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91)
2015, Virtual Team 회고 작년 부터 Virtual Team에 참여하여 업무외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Virtual Team의 매력은 분명하다. 서로 떨어진 장소에서 온라인 툴을 활용하여 협업을 진행한다는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였었다. 딜로이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온라인 툴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덜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래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했었다. #사용중인 서비스 Slack Trello Github leanstack UX에 대한 논의, 의사결정, Research 작업들이 진행되면서 한계에 부딪히기 시작했고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협의했었다. 이 방법외에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 결국,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Virtual Team을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해..
업무에 GTD를 적용해보자! 얼마전 사내워크샵에서 시간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강의 내용중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소중한 것을 먼저 하기(First Things First)”이다. 인생에 대한 계획및 실천에서는 위처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봤을때에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 해보았다. 회사 조직내에서 FTF방식으로 일을 하려면 소중한 것에 대한 의사결정권이 있어야 한다. 현재 나는 조직내에서 중간~하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소중한 것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런 경우에 우선순위를 다시 책정해야하고 이 또한 FTF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플랭클린 플래너 관련 교육을 듣기 전부터 내가 선택해서 업무를 처..
직관의 종말과 슈퍼크런처 슈퍼크런처(SUPER CRUNCHERS)란 책의 제목을 정할 때 저자는 무작위 추출실험을 수행했다고 한다. 저자가 처음 생각한 책의 제목은 “직관의 종말(The End of Intuition)”이었지만, 슈퍼크런처가 좀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구글 애드워즈 캠페인을 실행했다고 한다. “데이터 마이닝” 또는 “넘버크런칭”을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슈퍼크런처”와 “직관의 종말” 중 한가지가 노출되도록 캠페인을 설정한 결과 “슈퍼크런처”를 클릭할 확률이 63%가 높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저자는 무작위 추출실험의 결과대로 “슈퍼크런처”를 선택했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만약, “직관의 종말”을 제목으로 선택했다면? 슈퍼크런칭에 의해 정말 직관은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걸까? 개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