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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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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코드? 동아비즈니스에서 흥미로운 주제를 발견했다. 바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대체 코드의 힘” 일반적인 사람들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것에 끌린다. 너무 익숙하면 진부하다 여기고, 낯설기만 하면 이질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만들려면 기존 시스템의 일부를 새로운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 아래는 이런 대체 코드에 대한 사례이다.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는 물자가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었고 수많은 가죽업체가 도산하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1947년 구찌는 가죽이 아닌 일본산 대나무를 손잡이로 활용한 Bamboo Bag을 내놓았다. 처음 뱀부백은 부드러운 돼지 피혁으로 제작한 가방에 대나무를 가열하여 구부린 손잡이를 부착한 작은 사이즈의 핸드백이었다. 대나무를 손잡이로 사용한 뱀부백은 가죽이 아닌 재료들..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 내적 동기란, 활동 자체에서 오는 만족과 즐거움 때문에 행동을 수반하는 능동적인 힘을 의미하며 외적 동기란, 활동을 함으로써 받게 되는 칭찬이나 상 때문에 행동을 수반하게 하는 수동적인 힘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인센티브(성과급)을 매개체로 직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외적 동기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 그자체에서 오는 내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으며 관련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을 때 열정적으로 일하게 되며, 이것이 내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차가 더 깨끗할까요?
Best To-Do List 서비스 처음 사회 생활을 시작할 때 부터 업무 향상을 위해 여러 방법을 고민했었고, 그 중에 주로 사용해왔던 방법이 GTD(Getting Things Done) 였다. 얼마전까지 프로젝트내의 task관리 및 협업을 위해 아래에 언급된 서비스를 이용했다. Task 관리: Trello, Asana Communication: Slack, Glip Task 관리 서비스들을 이용하면서 내가 느낀 사항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Trello와 Asana의 경우에는 UI가 직관적이다. 특히 Asana는 List 방식과 Beta 이긴 하지만, Trello와 같은 Kanban을 지원하기도 한다. 위 두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부족한 점은 One level Task 관리: Trello와 Asana는 One level의 Task관리..
개발 방법론 고찰 요즘 주위에 애자일(특히 스트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실패로 마무리 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방법론을 올바르게 숙지하지 못해서? 아니면 팀 문화가 따라주지 않아서? 아래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저는 “사기(士氣)”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럼을 이용할 경우 아래의 장점들을 취할 수 있습니다. 진척 사항의 시각화 관리자 측면에서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해야할 업무에 대해서 놓치지 않게된다 위의 장점들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스크럼의 근본 취지는 work 시간에 제한을 두고 최대한 생산성을 끌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추정을 통해 작업 시간을 정하고 스프린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추정이 틀렸다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스..
Open Baton: a Framework for Virtual Network Function Management and Orchestrator (NFVO) Open Baton은 OPNFV의 Orchestra 영역에 Integration되는 NFVO이고 ETSI NFV MANO specification에 대한 구현체입니다. 현재 release 3까지 런칭되었습니다. 위의 아키텍처에서 Open Baton은 크게 NFVO, VMFM, FM, A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Open Baton은 plugin을 통하여 다른 VIM에 Integration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Open Stack에 대한 plugin을 제공해주며 다른 VIM에 연동을 위해서는 plugin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sdk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Open Baton에 대한 소개 자료 입니다. https://www.slideshare.net/GiuseppeCarella..
oneM2M release 2 overview onem2m release 2가 published 되었다. 관련하여 webinar가 진행됨. 등록은 이곳에서 => https://www.brighttalk.com/webcast/11949/226333
Serverless의 시대 Cloud Computing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와는 달리 더 이상 많은 인력이 필요없게 되는 것 같다. 구글 트렌드에서 “programmer”와 “software engineer”의 검색량을 2004년 부터 현재까지 추출해보았다. 점점 검색량이 줄어들고 있다. 예전에는 리눅스 전문가, DB 전문가, Backend 전문가, Frontend 전문가 등등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적은 인력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이유중에 하나는 “Serverless” 일 것이다. (아직 초창기이긴 하지만…) Serverless는 서버가 없다라는 의미가 아니고, 관리해야 할 Server가 0으로 수렴한다는 의미이다. 즉, 서비스 단위의 코드를 개발하고 배포에 집중하겠다라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점..
Maven과 Ant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폐쇄적이다. 다시말하면 폐쇄망 환경이다. Maven의 Central Repository는 꿈도 꾸지 못하는 환경이다. 내부 Nexus를 통해서 3rd party library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환경에서 굳이 Maven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Ant와 Maven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는 논쟁거리이지만, 본 글에서는 몇 가지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Ant는 고전이다. 빌드 프로세스로서는 훌륭하다. Ant는 빌드 프로세스만 정의한다. Ant는 생명주기를 가지지 않는다. 목표에 대한 의존 관계를 정의해야 하며, 각 목표에 대한 작업을 추가해야 한다. Ant는 절차적이다. 진행 과정을 정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프로젝트가 대형화되면 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