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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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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S Trends PaaS (Platform as a Service)는 Runtime환경과 Backend service 관리를 자동화한 개념이다. PaaS에 대한 제품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며 아래는 우리가 알고있는 제품들이다. PaaS는 Deployment의 고민으로 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PaaS는 iPaaS(Integration PaaS)와 aPaaS(Application PaaS)로 구분되며 각 역할은 아래와 같다. Gartner에서 정의한 iPaaS관련 Reference Architecture 모델의 구성요소는 크게 6가지로 나뉜다. Integration Platform Services Governance Platform Services Collaboration, Integration Flow Marketplace..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oT(Internet of Things)가 B2C영역의 일반 소비자 중심이라면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는 B2B영역에 속하는 산업용 IoT라고 할 수 있다. B2C영역의 IoT는 웨어러블 피트니스, 스마트홈, 무인 자동차와 같이 최종 소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기기들이 떠오르며 해당 유즈케이스가 아직까지는 우리 생활에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반면, B2B영역의 IIoT는 스마트 도시, 스마트 농업, 스마트 공장, 스마트 그리드등 산업계내에서 유용한 혁신들이 일어나고 있다. IIoT의 핵심은 다수의 산업 시스템들이 서로 연결되어 여기서 발생하는 활동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성능과 효율을 개선하는데에 목적을 가지고 있다. IIoT라는 개념을 가장 먼저 ..
GE Predix 추진 전략 GE는 AT&T, Cisco, Intel과의 Partnership을 체결하고 산업 사물 인터넷 플랫폼(IIoT) Predix를 발표했습니다. IoT Value Chain중 Devices에 특화되어 있던 GE는 아래의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으로 chain을 구성 했습니다. AT&T: 유/무선 통신, WiFi 등의 접속 인프라 제공 Cisco: 네트워크 분야 협력, Oil&Gas, 교통, 헬스케어, 전력 분야까지 확산된 산업군에 걸친 협력을 강화 Intel: Predix 플랫폼의 가상화, Cloud, 표준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Pivotal: Pivotal의 CloudFoundry를 활용,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Predix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Device/Sensor를 원격 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G..
어떤식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까? 제품 개발에는 비용, 품질, 기간, 범위라는 네가지 제약 조건이 있다. 기간을 무시하고 빨리 개발하려고 밀어붙이면 품질이 저하되거나 개발 인력이 늘어나 폭발적인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물론, 기간만 단축시키고 개발 인력을 늘리지 않는 곳도 존재한다. 같은 비용으로 더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만들려면 기능을 축소하거나, 소수 정예의 개발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개발을 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맨먼스 미신도 있지 않은가?) 비즈니스의 성격에 따라 위 변수중 어떤것을 우선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좋은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위 변수의 값이 타당해야 한다. 비즈니스/시장상황에 의해 위의 방정식이 무의미한 극단적인 프로젝트도 존재하겠지만 그러한 방정식의 해답은 없다. 이런 경우 실현 불가능한 것을 가려내고..
2015, Virtual Team 회고 작년 부터 Virtual Team에 참여하여 업무외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Virtual Team의 매력은 분명하다. 서로 떨어진 장소에서 온라인 툴을 활용하여 협업을 진행한다는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였었다. 딜로이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온라인 툴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덜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래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했었다. #사용중인 서비스 Slack Trello Github leanstack UX에 대한 논의, 의사결정, Research 작업들이 진행되면서 한계에 부딪히기 시작했고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협의했었다. 이 방법외에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 결국,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Virtual Team을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해..
업무에 GTD를 적용해보자! 얼마전 사내워크샵에서 시간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강의 내용중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소중한 것을 먼저 하기(First Things First)”이다. 인생에 대한 계획및 실천에서는 위처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봤을때에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 해보았다. 회사 조직내에서 FTF방식으로 일을 하려면 소중한 것에 대한 의사결정권이 있어야 한다. 현재 나는 조직내에서 중간~하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소중한 것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런 경우에 우선순위를 다시 책정해야하고 이 또한 FTF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플랭클린 플래너 관련 교육을 듣기 전부터 내가 선택해서 업무를 처..
직관의 종말과 슈퍼크런처 슈퍼크런처(SUPER CRUNCHERS)란 책의 제목을 정할 때 저자는 무작위 추출실험을 수행했다고 한다. 저자가 처음 생각한 책의 제목은 “직관의 종말(The End of Intuition)”이었지만, 슈퍼크런처가 좀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구글 애드워즈 캠페인을 실행했다고 한다. “데이터 마이닝” 또는 “넘버크런칭”을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슈퍼크런처”와 “직관의 종말” 중 한가지가 노출되도록 캠페인을 설정한 결과 “슈퍼크런처”를 클릭할 확률이 63%가 높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저자는 무작위 추출실험의 결과대로 “슈퍼크런처”를 선택했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만약, “직관의 종말”을 제목으로 선택했다면? 슈퍼크런칭에 의해 정말 직관은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걸까? 개인적인 ..